2024/03 10

우주의 법칙

✏️ 요즘 한 시도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바로 휴대폰입니다. 열심히 사용해서 부족해진 배터리를 계속 쓰려면 다시 채워야 사용할 수 있듯이... 사람도 사람과 교류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사용하지 않으면 에너지를 충전하지 않게 되어 계속 오래된 에너지만 남아있게 됩니다. 끊임없이 움직일 때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은 바로 우주의 법칙입니다. 움직이세요. 몸도, 마음도, 뇌도 적극적으로..... 그냥 . . .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더 많은 사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r/f1XNP3CWXHPVwxVZ/?mibextid=xCPwDs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

함께

함께라는 말은 너와 내가 서로 오가는 길을 내주는 일이다. 함께라는 말은 같은 생각 같은 소망 서로 오가는 공감의 길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무리 지어 오가는 저 새들도 창공에 함께 가는 길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꺼번에 같이'보다는 '서로 더불어 함께'하는 사이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는 더불어 어울리며 조화롭게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할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r/RyAgNxzE6BktanLw/?mibextid=xCPwDs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

병(病)은 왜 생겨나고, 생겨난 병(病)은 어떻게 소멸해 나갈 것인가?

사람은 왜 병(病)이 생겨나겠습니까? 탐貪· 진嗔 · 치痴를 범하므로 해서 비로소 몸에 갖가지의 병을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탐욕의 죄는 더러움이 적지만 그것을 멀리 떠나기는 더디다. 분노(짜증, 신경질, 성냄)는 더러움이 크지만 그것을 멀리 떠나기는 빠르다. 어리석음(미움, 원망, 증오)의 죄는 더러움도 크고 그것을 멀리 떠나기도 더디다. 이제까지 생겨나지 않았던 탐욕이 생겨나고, 이미 생긴 탐욕이 더해가는 것은 무슨 인연인가? 그것은 대상이 내 마음에 맞기 때문이다. 대상이 마음에 맞기 때문에 삿된 생각들을 내어 탐욕을 일으키고, 이미 생겨난 탐욕은 더해가는 것이다. 이제까지 일어나지 않았던 분노가 일어나고 일어난 분노가 더해가는 것은, 무슨 인연인가? 그것은 대상이 내 마음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

마음을 잘 단속하며 살자 !

마음이 모든 것을 시키고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내니 마음을 잘 단속하자는 겁니다. 마음을 잘 길들여야 합니다. 마음을 잘 단속하고 잘 길들이려면 마음을 길들이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주와 나와 불이(不二)한 삶입니다 나 혼자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나(我)" 란 존재는 지수화地水火의 에너지 풍風의 공기로 몸을 이루어 먹고살고 있기 때문에 천지만물의 우주 자연이 나의 주인이 되고 불이한 삶이 곧 "수처작주(隨處作主)" 즉, 어느 곳에서든 주인이 되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씀을 잘하면서 마음을 잘 길들이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불교에서 말하는 업(業)이란 자기 습관이나 성격에 중독된 것으로 내 성격을 고쳐나가는 것을 보고 이라 합니다. 이러한 나쁜 중독은, "마음에..

행복(幸福) 구계명(九誡命)

우리가 살다 보면 이웃과 다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다투고 나서, 또 그 타툼에서 이겼다고 생각되면서도 싸움은 필연코 손해(損害) 보는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싸워서 꼭 이겨야 되는 싸움이 또 있습니다. 그 5가지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그러나 싸워서 이기고 나면 손해 보는 싸움 5가지를 먼저 이야기해야 하겠습니다. 첫째;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확실하게 손해 봅니다. 남자의 기품(氣稟)도 떨어지고 아내가 가정(家庭)을 지옥(地獄 ) 같은 분위기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봅니다.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기(氣)가 죽는 건은 필연(必然)입니다. 셋째; ' '언론(言論)'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봅니다. 활자(活字)엔 마..

제발 업장 소멸하자

☞남에게 원결을 맺지 말아야 합니다. 죄 되는 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업장소멸하라 해도 자신에게 무엇인가 잘못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사람들은 무시합니다. 맺힌 것은 반드시 풀어야만 합니다. 업장을 소멸하지 않을 때 사람을 괴롭히는 것 중에 하나가 질병입니다. 이 지구땅에 왜 온갖 괴상한 질병들이 생겨나고 그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겠습니까?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살생한 죄, 살생에서 찾아드는 원한 관계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원한을 풀지 못하면 죽어서 한 맺힌 원귀가 되어서라도 복수를 합니다. 분이 풀릴 때까지... 모든 질병(감기까지)에는 그 모두 귀신들이 인체 내의 오장육부를 전도되게 교란시키며 육체를 조화롭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모두 업장의 귀신이 수작을 부리는 것입..

보이지 않는 세계는 믿지 않는 어리석음. 세상살이 죄 짓는 일에 두려움이 없다.

마음을 잘 살펴라. "어리석어 마음이 어지러운 사람은 좋지 않은 법을 더욱 늘리고 바르게 관찰할 줄 알지 못하여 가지가지의 나쁜 업을 짓는다. 마음은 능히 중생을 미혹하게 하고 마음은 능히 사람들을 탐하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지옥으로 향하게 하여 어두움 속에서 어두운 곳으로 가게 하나니, 어둠에 덮인 생사에서는 부처님의 바른 법{진리}을 얻기 어렵다. 누구나 그 법{진실}을 사랑하지 않으면 괴로움에서 괴로움으로 간다. 만일 누구나 고요한 마음으로 어떠한 요소에도 부서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저 훌륭한 곳에 가는데, 너는 지금 왜 여기(지옥) 왔는가. 너는 지옥의 소리만을 듣고도 이미 그처럼 두려워하거늘 하물며 지옥이 태우는 것은 마치 마른 섶을 태우는 것 같음이랴. 불이 태우는 것은 태우는 것이 아니요 ..

자신을 향하여 욕하고 해침을 받았을 때, 가만있을 사람 있겠는가 ?

오늘 상대에게 욕먹은 것은 지난날(전생) 제가 욕을 한 업보가 있었기에 오늘날, 비로소 욕먹게 되어 업장소멸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할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고난에 처해 있을 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인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기만 하여도 현실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 들여 향상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보이지 않고 알지 못하니, 순간적 일어나는 감정으로만 가지고 대처하는 어리석음 때문으로 더 큰 고난 속에 빠져들어 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ㅡ아침 묵상!

인생은 아등바등 사는 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 하고, 꾸역꾸역 사는 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 합니다! 걱정하며 사는 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 하고, 힘들게 사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근심하며 사는 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한 번뿐인 우리 인생 매 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 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 봅시다! 멋진 세상 즐거운 인생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남은 인생은 하고 싶은 것 하고 하기 싫은 것 하지 말고 가고 싶은 데 가고 가기 싫은 데 가지 말고 모진사람 피해 가고 인상 좋은 사람만 만나고 싸구려 먹지 말고 맛난 것만 드시고 아프지도 말고 마음 졸이지도 말고 만복을 누리며 재미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놀아도..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 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의 옛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니? 네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