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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업장 소멸하자

☞남에게 원결을 맺지 말아야 합니다. 죄 되는 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업장소멸하라 해도 자신에게 무엇인가 잘못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사람들은 무시합니다. 맺힌 것은 반드시 풀어야만 합니다. 업장을 소멸하지 않을 때 사람을 괴롭히는 것 중에 하나가 질병입니다. 이 지구땅에 왜 온갖 괴상한 질병들이 생겨나고 그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겠습니까?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살생한 죄, 살생에서 찾아드는 원한 관계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원한을 풀지 못하면 죽어서 한 맺힌 원귀가 되어서라도 복수를 합니다. 분이 풀릴 때까지... 모든 질병(감기까지)에는 그 모두 귀신들이 인체 내의 오장육부를 전도되게 교란시키며 육체를 조화롭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모두 업장의 귀신이 수작을 부리는 것입..

보이지 않는 세계는 믿지 않는 어리석음. 세상살이 죄 짓는 일에 두려움이 없다.

마음을 잘 살펴라. "어리석어 마음이 어지러운 사람은 좋지 않은 법을 더욱 늘리고 바르게 관찰할 줄 알지 못하여 가지가지의 나쁜 업을 짓는다. 마음은 능히 중생을 미혹하게 하고 마음은 능히 사람들을 탐하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지옥으로 향하게 하여 어두움 속에서 어두운 곳으로 가게 하나니, 어둠에 덮인 생사에서는 부처님의 바른 법{진리}을 얻기 어렵다. 누구나 그 법{진실}을 사랑하지 않으면 괴로움에서 괴로움으로 간다. 만일 누구나 고요한 마음으로 어떠한 요소에도 부서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저 훌륭한 곳에 가는데, 너는 지금 왜 여기(지옥) 왔는가. 너는 지옥의 소리만을 듣고도 이미 그처럼 두려워하거늘 하물며 지옥이 태우는 것은 마치 마른 섶을 태우는 것 같음이랴. 불이 태우는 것은 태우는 것이 아니요 ..

자신을 향하여 욕하고 해침을 받았을 때, 가만있을 사람 있겠는가 ?

오늘 상대에게 욕먹은 것은 지난날(전생) 제가 욕을 한 업보가 있었기에 오늘날, 비로소 욕먹게 되어 업장소멸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할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고난에 처해 있을 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인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기만 하여도 현실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 들여 향상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보이지 않고 알지 못하니, 순간적 일어나는 감정으로만 가지고 대처하는 어리석음 때문으로 더 큰 고난 속에 빠져들어 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