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 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요)/ Tish Hinojosa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 Tish Hinojosa -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은그 길이가 3,200km나 되는데, 이곳에 가면 밤새 노숙하면서'라 미그라'(La migra)라고 불리는 미국 국경 순찰대가 떠나기를 기다리는 멕시코인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숨을 건 밀입국자들의 행렬이 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