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다스리는법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08.20
여성에게 없어선 안될 센서들...명심하슈! 1.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2.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3.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요.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4.화장을 너무.. 카테고리 없음 2007.08.18
[스크랩] ♤ 空釣仕- 여보게 친구 ♤ ♤ 空釣仕- 여보게 친구 ♤ ♤-여보게 친구-♤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08.16
[스크랩] 山寺 명상음악 *1집~6집 전곡 이어듣기* *한곡씩 듣기 : 플래이 버튼( )클릭* # 山寺 명상음악 1집 01.西來意 02.밤은 길고 산은 비어 03.봄 04.벗에게 05.바람 잔 곳 06.삼매 07.그대 얼굴 가을 달이여 08.東山에 올라 09.자네를 보내며 10.비오는 날 11.정월 보름달 12.일 없는 것이 13.해묵은 뱃사공 14.구멍없는 피리 불고 *한곡씩 .. 향내음의 보금자리/내가 즐겨듣는 노래 2007.08.14
[스크랩] ★ 마우스로 클릭해서 내려 가봐유~! ....★ 마우스로 클릭해서 내려 가봐유~! 마우스로 사람을 끌어 땡기어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그치만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ㅎㅎ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08.13
마음에 꽃씨를 심고 ♡º 마음에 사랑에 꽃씨를 심고 º♡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08.09
이 좋은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7.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08.09
[스크랩] 바닷가 산사 바닷가 산사 홍화 박선옥 황금물결은 넘실거리며 찰랑이고 여수 돌산도 앞바다 진주 빛이 출렁이는 화려한 광채 시리도록 청아한 쪽빛 하늘은 막혔던 가슴을 열어주고 부처님을 향해 한 걸음씩 옮기며 기도 정진을 위해 산사를 향하는 불자들 한 마음 한 마음에 불심을 쌓으며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08.08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을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08.08
영규가 좋아하는 연꽃의 세상속으로... 어제는 지나갔기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에 좋습니다....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연꽃입니다..... 즐감 하시구려...........^^~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