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술이 최고야 ♣ ♣ 역시 술이 최고야 ♣ 탱 여사는 사위가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딸과 결혼을 시켰다,,,,,,!!!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7.16
처녀의 00 처녀 젖꼭지 꽁짜보기ㅎㅎ 옛날 옛날에... 홍식이와 춘식이라는 두 젊은 서생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마을에 이르자 냇가에서 동네 아가씨들이 모여 빨래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문득 홍식이가 끼를 참지 못하고 춘식 이에게 말했다. “자네가 저 빨래하는 아가씨의 젖가슴을 보이게 할..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7.16
믿거나 말거나~~ 월요일은 월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날, 금요일은 금세웃고 또 웃는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날. 이렇게 일주일 내내 웃어 봅시다. 그리고 유머는 유머로써 봐주길 부탁한다.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7.10
음담패설~~ sex 한자표현 열번 찍어 열번 다 넘어가는 헤픈 여자와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천하의 옹녀나 변금녀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비아그라, 곰발바닥, 뱀, 사슴피 기타 등등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쌍코피 흘려가며 끝까지 전투..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7.06
^)^ ..내 병 다 나았다. (吾病完治)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는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6.17
고스톱 칠때 언어는? 만득이 아버지는 거의 매일 고스톱을 쳤다. 어릴 때부터 어깨너머로 고스톱을 배운 만득이는 아버지가 친구들과 판을 벌일 때마다 꼭 참견하곤 했다. 하루는 "아빠,똑 먹어 똥!" "아빠,그냥 죽어!" "에이 아빠,쌌다!"고 악을 써댔다. 듣다 못한 아버지의 친구가 만득이를 타일렀다. "얘야!!어른한테 존댓..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6.03
유식한 어느주부의 한자실력 어떤 주부가 있었다. 그녀는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이 싫어 매일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한 두달쯤 지나서 그 주부는 이 정도면 나도 상당한 실력을 갖춘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그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벽에 이런 글이 한자로 멋드러지게 걸려 있었다. 新月 現水 無人 [신월 현수 ] 하..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