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까~~지나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10.03
이상한 부부의 하룻밤 <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9.15
웃음 연구소가 뽑은 베스트 10 각 게시판에 1초면 도착~ 자~ 출발~합니다!! 좋은글이 확~ 달라졌습니다.^^ 정회원 신청<클릭> 삶의 이야기<클릭> 고민(익명)상담실<클릭> 2030 청춘 모임<클릭> 3040 정열 모임<클릭> 5060 낭만 모임<클릭> 방송(노래신청)<클릭>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9.10
차 세워.....ㅋㅋㅋㅋ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륫肪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차를 세우고는 버스를 향해 왔습니다.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9.04
그냥 한번 웃어 보자고요 코 한번 시원하게 후비는데.. 맛있겠땅..(코딱지 안 먹어 본 사람?? ㅎㅎㅎ) 당근 쳐다보며 풀 씹고 있네...ㅋㅋㅋ 말의 힘으로 달리는 자동찬가?...???? 코끼리 미끄럼틀인데요. 똥창 튀어 나온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범 무늬로 위장한 돼야지 &#49968;끼들.. 간덩이 부었네!!ㅋㅋㅋ 속는게 바부징..ㅋㅋㅋ..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8.28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7.02
주부들의 반란 결혼한 주부들의 반란 우힛 ! 사랑한다는 꼬임에 면사포 쓰고보니. 이게 뭐꼬! 어이고 왜 왔던가..c.e 애는 내 혼자서 만들었나! e c 설움많은 내팔짜야 집에 쉬는날 맨날 코만 드르렁드르렁 쇼핑도 나혼자 하구 무거워 죽겠네.에고 팔이야 ~. 참말로 내 신세가 이게 머시고. 밥 만하려 시집왔나.e c 잉.. 청..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6.19
쥐 유머방에 오신 님 최고! 행복하게 해 줄께여... 머리 에서 발끝까지... 어느 집에 똑똑한 척 하는 쥐 한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제법 영어도 몇 마디 알고 있는... 근데 이놈이 제일 좋아 하는게 설탕, 꿀.. 단걸 보면 환장하는거예요. 아무리 숨겨놔도 여지없이 찾아내서 주인 속을 뒤집어 놓곤 했지요.. 주..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5.09
쥐 유머방에 오신 님 최고! 행복하게 해 줄께여... 머리 에서 발끝까지... 어느 집에 똑똑한 척 하는 쥐 한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제법 영어도 몇 마디 알고 있는... 근데 이놈이 제일 좋아 하는게 설탕, 꿀.. 단걸 보면 환장하는거예요. 아무리 숨겨놔도 여지없이 찾아내서 주인 속을 뒤집어 놓곤 했지요.. 주..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