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장구대다라니-여강스님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여강(如江)스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이맘알야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수반..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14
반야심경 마하 반야 바라밀타 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14
지장경-영인스님 『 地 藏 經 』 *지장경 이어듣기* 第 一 忉利天宮神通品(도리천궁신통품) <25:07> 第 二 分身集會品(분신집회품) <06:59> 第 三 觀衆生業緣品(관중생업연품) <10:24> 第 四 閻浮衆生業感品(염부중생업감품) <21:31> 第 五 地獄名號品(지옥명호품) <09:13> 第 六 如來讚歎品(여래찬탄품) <20..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14
신묘장구대다라니-영인스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14
마음으로 가는길 마른 풀 한줌 자리 삼아 새소리 물소리 벗을 삼아 숲속에 고요히 앉아 명상에 드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지혜의 등불을 밝히며 생각의 끝을 따라 마음의 길 찾아 가네 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위에 희노애락 번뇌의 집을 짓다 생사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던 내 모습 들 부끄러워 부끄러워 거울에 비친 내..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13
염불절요(念佛切要)-염불에서 가장 요긴한 것 염불수행으로 극락정토에 왕생하길 구하는 법문은, 원래 생사 윤회를 끝마치려는 큰 사업입니다. 그래서 "염불은 생사 윤회를 끝맡친다"고 말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마음을 내는 것도, 생사 윤회를 끝마치기 위하여 바야흐로 염불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지 부처님께서 (염불이) 생사 윤회를 끝마..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13
아름다운 가을-슬라이드 영상 ***커피속을 꾹 눌러 주세요......실행 두번 클릭하시면......!!.......ㄳㄳ......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9.03
보시의 네 가지 종류 세존께서 람달에게 말씀하셨다. "보시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어떤 것이 그 네 가지 보시인가? 첫째, 보시는 많이 했는데도 그 복의 과보가 적은 것이요, 둘째, 보시는 적게 했지만 그 복의 과보가 많은 것이며, 셋째, 보시도 많이 하고 복의 과보도 많은 것이요, 넷째, 보시도 적게 하고 복의 과보도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8.30
무재칠시(無財七施)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이가 부처님을 찾아 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 입니까?" "그렇지 않느..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8.26
백년을 두고 경문을 읽어보라, 도를 깨달을 수 있나! 백년을 두고 경문을 읽어보라, 도를 깨달을 수 있나! 백년찬고지(百年鑽古紙) 진리는 언어문자를 떠나 있어 중국 백장선사(百丈禪師)의 법을 이어받은 수행자중에 고령에 신찬(神贊)이라는 분이 있었다. 그는 전생의 인연 따라 일찌기 어렸을 때, 북주에 있는 고령사의 산문을 두두려 계현(戒賢)대사로..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