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향기 그대의 향기 / 향내음창밖엔 소리없는 그리움이내리고 있는 가을 날내 마음속엔 그대가 언제 부터인가 살며시 찾아와 자리를 잡고차 한잔의 여유로움에짙어가는 그대의 향기손 잡을수 없는 먼 곳 같은그대는 내 가슴에 있는데설레이는 마음은 꽃송이를 피우고짙은 그대 향기속에살며시 눈을 감고 이..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31
물 흐르듯 살자 border=1> " 왜 사느냐? " 고 "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 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 "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 " 하는 김상용의 시(詩) 생각나지 않는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29
ROMEO / DONNA SUMMER Romeo / Donna Summer 도나 써머(Donna Summer)가스펠을 기초로 한 매력적인 목소리와 폭팔적인 열창으로 팝계의 여왕 자리에 올랐던 그녀는 우리에게는 'Love To Love You Baby' 와 'Hot Stuff'로 잘 알려진 디바다. 한 때는 보스턴의 록밴드에서 노래를 불렀던 그녀는 이탈리아 출신의 전자 팝 편곡자인 조지오 모로더(Gi..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29
신묘장구대다라니...........잠시 여장을 푸시옵소서........()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 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 가로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말아 미수..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10.27
생각에 달라지는 세상(SEXBOMB / MAX RAABE Max Raabe SexBomb 화려한 색상과 이상야릇한 음악을 한 주인공 Palast Orchester with its singer Max Raabe...1962년생 독일 출신 가수로 정통 바리톤 교육을 받은 Max Raabe라는 독창적인 싱어와 12명의 관현악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팔라스트 오케스트라라는 캬바레풍 악단으로 1987년 이래 15장의 앨범을 발표, 독..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25
깨달음이란것?????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깨달음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체험입니다, 그러므로 다른사람 에게 깨달음 을 이해시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세상의 빛으로서 매우 가깝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경전이 세상의 빛으로서 깨달음을 설명하고 있으나 특히 법화경이 매우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24
축원발원 기도사경 奉 祝 地藏菩薩禮讚文(지장보살예찬문) 저희들이 모든 至誠(지성) 다바치오며 香爐(향로)위에 香(향)하나를 사르고나니 그향기가 온 法界(법계)에 두루하옵고 모든세계 佛國土(불국토)에 고루퍼져서 곳곳마다 祥瑞(상서) 구름 피어오르니 저희들의 간절한뜻 살펴주시사 자비하신 佛菩薩(불보살)님 강..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24
[스크랩]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 향내음의 보금자리/세속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2007.10.24
육바라밀경 물이 움직이면 달도 움직이듯, 번뇌의 마음이 일어나면 모든 현상도 함께 일어나게 마련이다. 탐욕의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났다가 없어 지기를 반복한다. - 육바라밀경 - 법우님들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시월도 하순 나뭇잎이 울긋 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