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OMORROW NEVER/RONAN KEATING Ronan Keating If Tomorrow Never Comes 1977년 3월 3일 로넌 패트릭 존 키팅(Ronan Patrick John Keating)이란 이름으로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테이크 댓(Take That)의 해체 이후 영국 보이 밴드의 명맥을 이은 자존심, 보이존(Boyzone)의 리드 싱어 겸 리더로 활약했다. 1994년 'Love Me For A Reason'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UK 싱글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16
커피 한잔으로.......... 한잔의 커피를 받쳐들 때면 어김없이 네가 생각난다 잘지내냐는 인사도 겨우 중얼리지만 커피 한잔속에 베여 나오는 향기 처럼 넌 이렇게 내가슴속에 내려진다 한잔의 커피가 달콤하게 느길 때쯤이면 어김없이 네가 보고파지는 것을 어쩌하랴 보고싶다는 말조차 건네지 못하지만 커피 한잔이 생각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16
[스크랩] 한오백년 外 /장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디스코 민요모음/장민 01, 태평가 02, 궁초댕기 03, 한오백년 04, 뱃노래 05, 맹꽁이 타령 06, 몽금포 타령 07, 신고산 타령 08, 한강수 타령 09, 박연폭포 10, 사설난봉가 11, 노들강변 12, 도라지 타령 디스코 민..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16
正心誠義 正心誠意 ( 정심성의 ) 마음은 바르게 하고 뜻은 참되게 한다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 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 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05
donde voy - chyi yu 팔인치의 ♬ [Chyi Yu] 1956년 10월 17일생. 타이완 타이쭝 태생,1978년 가수데뷔, 대만대학 인류학과졸업, 164 cm, O형 - 대만의 존바에즈라고 불리는 치위(齊豫-제예)는 사실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로, 신조협려라는TV 드라마 주제곡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왠만한 중국어권 음악 사이트에서 ..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10.04
가을 들길에서 목숨다한 억새 꽃이 훌훌 털며 날아간다 시들어가는 들꽃들 다투어 떨어지고 슬픔은 슬픔끼리 모여 어디론가 사라진다 바람부는 방향으로 눈물샘이 열린다 이름모를 들꽃처럼 말없이 걸어온길 어쩌면 스칠 것 같은 향기로 남고 싶다 들길은 이리저리 가는길을 열어주고 다정한 속삭임이 등줄기로 스.. 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