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794

IF TOMORROW NEVER/RONAN KEATING

Ronan Keating If Tomorrow Never Comes 1977년 3월 3일 로넌 패트릭 존 키팅(Ronan Patrick John Keating)이란 이름으로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테이크 댓(Take That)의 해체 이후 영국 보이 밴드의 명맥을 이은 자존심, 보이존(Boyzone)의 리드 싱어 겸 리더로 활약했다. 1994년 'Love Me For A Reason'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UK 싱글 ..

커피 한잔으로..........

한잔의 커피를 받쳐들 때면 어김없이 네가 생각난다 잘지내냐는 인사도 겨우 중얼리지만 커피 한잔속에 베여 나오는 향기 처럼 넌 이렇게 내가슴속에 내려진다 한잔의 커피가 달콤하게 느길 때쯤이면 어김없이 네가 보고파지는 것을 어쩌하랴 보고싶다는 말조차 건네지 못하지만 커피 한잔이 생각 ..

[스크랩] 한오백년 外 /장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디스코 민요모음/장민 01, 태평가 02, 궁초댕기 03, 한오백년 04, 뱃노래 05, 맹꽁이 타령 06, 몽금포 타령 07, 신고산 타령 08, 한강수 타령 09, 박연폭포 10, 사설난봉가 11, 노들강변 12, 도라지 타령 디스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