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와 여자와의 공통점!!! 1. 속을 알수가 없어~ 2. 바람이 들면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더... 3.아랫부분이 맛있네여?? (이~잉 이건 뭔소리.. 난 무우는 위가 맛있던데...) 4. 고추? 와 버무려야 제맛이 난다나 봐요.. PS: 귀가 있어 듣긴했지만 우스운 얘기 맛아여? 우습다면 크게 한번웃고 머리에서 지우기.... 요기까지 듣고 잊어버리기..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19
잼나서 옮긴글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난 내자랑 밖에 안해!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구싶어.....................정동진에서 보내지 않을 꺼야, 절대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19
살짝 간만 볼게~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 . . . .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빨리 큰 돈 버는 방법 돈을 벌고 싶은 남자가 서점에 가서 말했다. "빠른 시간 안에 10억 달..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16
남편 간수나 잘 하소 남편 간수나 잘 하소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마음에 걸렸다 "여보!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남편이 대답한다~ "크면, 좀 어떤가!... 남자는 코는 클수록 좋지~뭘그래~ 부인왈~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딸이 감당 할..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09
고스톱을 가르쳐줘야 하는 이유 고스톱을 가르쳐줘야 하는 이유 첫째:낙장 불입(落張不入)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서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대해 깨우치게 한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여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09
까불지마 & 웃기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ㅡ까스 조심 하고 ㅡ불조심 하고 ㅡ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ㅡ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아내가 여행가고 없으니) ㅡ웃음이 절로 나오고 ㅡ기..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07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 2) 세개가 웃습니다! 3) 저를 박아 주세요. 4) p양의 정사 장면! 5) 차안에서 해 본적 있나요? 6) 여자가 위에서 박고 있어요. 7) 야 해서 미안합니다. 8) 이몸을 따먹고 가세요. 9) 야동입니다. 10) 완전히 벗어 보일께요. 11) 기습 키스 당했어요. 12) 자크를 내려 보입니다.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07
오빠 전화가 오네 어머 한 밤중에 이뻐한티 전화가 오네..... 약간 비음으로 깔면서.......누규세여~........? 나야 오빠다...........이뻐한티 오빠가 있었나....이상타...! 진짜루 누규세여............^&^......미치겠네 자야 하는디.....미친 X 아이~진짜 누규야~~죽을래.....~ 너 희야 아니야.....??? 야 주글래 살래 난 이뻐다........팍 그..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02
♧ 잠시 웃어보는 유머 ♧ ♧ 잠시 웃어보는 유머 ♧ 가로 답에 클릭하면 답이 나옵니다 괄호 안을 드래그하면 답이 있음. 01.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여자는? 답( 놀부 마누라 ) 02. 미역장수가 제일좋아하는 산은? 답( 출산 ) 03. 피투성이가 돼야 돈버는 사람은? 답( 고스톱 꾼) 04.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사업은? 답( 건재상 ) 05. 침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3.02
좀 웃고 삽시당 여러분!어영부영 보낸 오늘은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