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무우와 여자와의 공통점!!!

향내음(蕙巖) 2011. 3. 19. 11:07

 

 

 



1. 속을 알수가 없어~


2. 바람이 들면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더... 


3.아랫부분이 맛있네여?? (이~잉 이건 뭔소리.. 난 무우는 위가 맛있던데...)


4. 고추? 와 버무려야 제맛이 난다나 봐요..





PS: 귀가 있어 듣긴했지만 우스운 얘기 맛아여?

      우습다면 크게 한번웃고 머리에서 지우기....

      요기까지 듣고 잊어버리기...

      더이상 생각 하기 없기.

     -영규의 부탁 -

그래서 제가 또 어딜 다녀 왔음당..

구경 하세욤...^^

      

전국 무우 콘테스트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콘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변강쇠'

 

 

 

 

그런데 장려상을 받은 수줍은 처녀와

금상 수상자인 영삼이가

눈이 맞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무우 부부가 뜨거운 사랑을 합니다

잘 생긴 자식 하나 얻을려고

매일갗이 이렇게 사랑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었는지 부인은

임신을 했습니다

 

열달후

 

 

 

 

 

 

 

 

 

이렇게 튼튼하고 잘 생긴

자식을 얻었습니다

 

 

 

 

이것을 본

고구마 총각과 고구마 색시도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는 모자라고 남자는 넘치다보니

고구마 처녀는 복이 많아

두 총각과

결혼을 했습니다

 

 

 

첫날밤을 어떻게 치?퓽뺑?? ㅋㅋ

 

어?q건 고구마 색시가 임신을 했습니다

무우 자식같은 잘 생긴 고구마 자식이 태어날지?

 

고구마 부인은 뱃속의  아기를 위해 

열심히 산부인과를 찾았고

초음파 검사 결과 뱃속의 아이는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요렇게

 

 

 

무우 자식 같은 튼튼한 아이가 태어날지?

태어난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요거 만드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여러분~

싸랑해~요~

 좋은하루 되세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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