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을 알수가 없어~
2. 바람이 들면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더...
3.아랫부분이 맛있네여?? (이~잉 이건 뭔소리.. 난 무우는 위가 맛있던데...)
4. 고추? 와 버무려야 제맛이 난다나 봐요..
PS: 귀가 있어 듣긴했지만 우스운 얘기 맛아여?
우습다면 크게 한번웃고 머리에서 지우기....
요기까지 듣고 잊어버리기...
더이상 생각 하기 없기.
-영규의 부탁 -
그래서 제가 또 어딜 다녀 왔음당..
구경 하세욤...^^
전국 무우 콘테스트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콘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변강쇠'
그런데 장려상을 받은 수줍은 처녀와
금상 수상자인 영삼이가
눈이 맞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무우 부부가 뜨거운 사랑을 합니다
잘 생긴 자식 하나 얻을려고
매일갗이 이렇게 사랑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었는지 부인은
임신을 했습니다
열달후
이렇게 튼튼하고 잘 생긴
자식을 얻었습니다
이것을 본
고구마 총각과 고구마 색시도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는 모자라고 남자는 넘치다보니
고구마 처녀는 복이 많아
두 총각과
결혼을 했습니다
첫날밤을 어떻게 치?퓽뺑?? ㅋㅋ
어?q건 고구마 색시가 임신을 했습니다
무우 자식같은 잘 생긴 고구마 자식이 태어날지?
고구마 부인은 뱃속의 아기를 위해
열심히 산부인과를 찾았고
초음파 검사 결과 뱃속의 아이는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요렇게
무우 자식 같은 튼튼한 아이가 태어날지?
태어난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요거 만드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여러분~
싸랑해~요~
좋은하루 되세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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