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바람난 8도 아줌마... 돌고 돌고 밀고 땡기고 앗싸!! 조~코, 조~코~~~*^^* ♪ 깍쟁이 서울 아줌마 ♬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 적나라한 전라도 아줌마 ♬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 환장 허겄네~ ♪ 충청도 능청 아줌마 ♬ 나~죽어유~ 증말 이에유~~. ♪ 화끈한 경상도 아줌마 ♬ 고마 나를 팍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7.14
러브호텔에서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7.12
앗 나의 실수 (유머 문자메세지) 문자메세지를 보내다 보면 가끔 실수를 할때가 있지요? 실수 베스트 10입니다. ㅎㅎ. 시원하게 지내시길... 1.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 사네요 2. 엄마께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리러 와"를 잘못 써서 임마 데리러 와(뒈지게 맞았음) 3.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 ..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6.24
애인은 이래야 한다 ■ 서로의 일상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 주고받는 사랑에 22가 없어야 하며, ■ 얼굴과 몸매는 33해야 되고, ■ 애인이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 주어야 하며, ■ 때로는 과감하게 66, 69체위도 할줄 알아야 하며, ■ 성격은 77맞지 않아야 하며, ■ 정..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6.21
다섯개는...니 애비거다 이눔아..!! 다섯개는...니 애비거다 이눔아..!! 남편 그리고 5살짜리 아들을둔 어느 아주마니...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글쎄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 걱..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6.21
뭘봐?....짜~샤 짜 샤 ~~ 어린놈이 벌써부터 빨리 안끌래..짜~샤 폼나게좀 잡아봐..짜~샤 어디다 대고 X수작이야..짜~샤 넌 영원한 내꺼야..짜~샤 아프긴 뭐가 아프다고 그래..짜~샤 급하기는 좀 기다려..짜~샤 남자들만 하냐 여자도 한다..쨔~샤 집안에서 담배 피지 말랬지..짜~샤 너 오늘 임자 만났어..짜~샤 어딜 만져..짜~..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6.14
오늘은 무슨 요일? . 부부 관계가 원만치 못한 50대 가정이 있었다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안방 생.. 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