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심을 닮고파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향내음의 보금자리/세속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2012.07.30
연꽃모음 Lotus? Rose? Lotus!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구 하대요, 연꽃처럼' 아름다운 성불의 길로...() 첨부 아름다운_연꽃.wma (1290kb) 다운로드 향내음의 보금자리/세속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