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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 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요)/ Tish Hinojosa

좋은사람 좋은글 팔인치의 ♬ 음악편지 cafe.daum.net/timeside - Tish Hinojosa -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은그 길이가 3,200km나 되는데, 이곳에 가면 밤새 노숙하면서'라 미그라'(La migra)라고 불리는 미국 국경 순찰대가 떠나기를 기다리는 멕시코인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숨을 건 밀입국자들의 행렬이 끊이..

[스크랩] 날이 갈수록 더욱 당신을 사랑 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매일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고.. 꿈꾸듯 부를 수 있는 당신이름 뒤에..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어 아름답다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기대된다고..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