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건강 비결 스탠포드대 의학과 교수 케네스 펠레티에는 본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비결을 조사했다. 처음에 그는 건강의 조건이 돈, 식사습관, 운동 같은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사결과는 전혀 달랐다. 펠레티에 교수는 말한다. "건강의 핵심 요소는 마..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4.04
부모은중가 - 능인스님 부모은중가 - 능인스님 오랜 세월 맺어온 깊으신 인연으로 이 세상에 다시 와서 어머님 몸 의탁했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해산의 어려움이 다가오면은 근심스런 눈물은 가슴에 가득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어머님이 날 낳으실 ..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4.01
희망의 속삭임 희망의 속삭임 내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4.01
마음의 양식이되는 좋은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3.18
**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 사월 초파일에 등불 공양과 제등행렬을 하는 것은 불교의 종교의식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과거 전통사회에서는 다산(多産)과 풍요(豊饒) 를 기원하는 세시풍속(歲時風俗)의 하나였다고 한다. 불교는 어떤 종교보다 개인의 정신적인 수행과 마음의 다스림을 강조한다. 佛家의 가르침에는 공통적..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3.14
참회 합니다..........() 조금 더 이해해 주지 못했던 것을 참회 합니다! 한번 더 생각 하지 않고 쉽게 행동에 옮겼던 것을 참회 합니다! 세 마디 할 걸 한 마디만 하고 두 마디를 내면의 살림살이로 살피지 못한 점을 참회 합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이가 부처인 줄 알지 못함을 참회 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 새로 만나는 사람에..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3.10
사주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답 많은 분들이 사주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 하고, 혹시나 자기 사주에 뭐가 나쁘다는 소리를 들으면 거기에 마음이 걸려서 지레 의기소침해 하면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모 불교 카페의 상담 난에도 사주에 대한 문의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을 보아온 결과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간략..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3.06
☆ 비우고 버리는 마음 ☆ 비우고 버리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비우고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미련없이 자..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3.05
참회발원문 참회 발원문 우주에 충만 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영겁에 항상하사 계신때 없으시는 부처님 이제 저희들은 마음 모두어 참회하옵나니 자비의문을 여시고 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저희들의 마음 가운데 보리의 푸른싹을 돋게 하소서 항상 욕심많고 성 잘내고 어리석어 고통스런 업보 굴레를 벗어..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2.26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 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