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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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I사문의길蕙巖님의 스토리글
박영규(蕙巖)정각원 님이 함께 듣고 싶어 하는 음악입니다.가사1절어디로 가야 하나어디로 가나실안개 피는 언덕너머 흔적도 없이어디로 가야 하나어디로 가나밤은 깊고 설움 짙어 달빛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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