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선가귀감

향내음(蕙巖) 2025. 3. 7. 13:08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뿐이다.

https://story.kakao.com/parkyk1996/2S2Bo9oUlI9

박영규I사문의길蕙巖님의 스토리글

박영규(蕙巖)정각원 님이 함께 듣고 싶어 하는 음악입니다.가사1절어디로 가야 하나어디로 가나실안개 피는 언덕너머 흔적도 없이어디로 가야 하나어디로 가나밤은 깊고 설움 짙어 달빛도 ...

story.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