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憂患如山 一笑空

향내음(蕙巖) 2024. 9. 1. 16:50

老覺人生 萬事非
(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
(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 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人生事 空手來 公手去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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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I사문의길蕙巖님의 스토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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