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웅비(雄飛)의 날개짓

향내음(蕙巖) 2013. 6. 3. 15:20

말이 바뀌면
허물도 예쁘게 보인다고 합니다.
바라보는 시선 하나만으로도
미움이 사랑으로,

슬픔이 기쁨으로 물론 바뀐다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죽어가던 사람도 살려낸다는 말입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가득 품은 생명으로 물들게 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내 삶도 물론 바뀌구요.
옹고집을 버리고 새로운 창조를 바라는
웅비( 雄飛)의 날개짓으로 마음껏 날아가는
창조와 희망의 말을 하셔서 좋은날 되세요.
아셨죠?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