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는 일에 어색 합니다.
논다고 하면 아무일도 하지 않음을 의미 하는데
그것은 생각이 잘못 된것 같습니다.
노는 것은 즐기는 것을 노는 것이라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매일 놀고 있는 삶은 어떨까요?
날마다 노시기를 바랍니다.
일은 언제 하냐구요?
그러니까 노는 것입니다.
일도 즐긴다면 노는 것이라 할수 있답니다.
휴가와 노는 것을 구분 할줄 알면 우리의 삶은 언제나 맑음 입니다.
힘들어도 좋아서 하는 일은 모두 놀이가 됩니다.
그 놀이가 다른 사람에게도 보탬이 되면
위대한 놀이'로 바뀝니다.
님이여 하루하루 즐거운 놀이의 삶이 되시길~~
'향내음의 보금자리 > 일주문(심검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대화상 게송 (0) | 2013.05.20 |
---|---|
『능가사자기(楞伽師資記』 (0) | 2013.04.30 |
무궁화 (0) | 2013.03.31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0) | 2013.02.09 |
여보시게! 이글 좀 보고가소 / 관허스님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