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묻지마여행가는 버스안에서

향내음(蕙巖) 2012. 4. 2. 16:51



 
한 여행사의 주체로 커플들만 갈 수 있는
여행을마련했어요 수십커플들이 한 관광버스안에서
재밌게 가고있었지요 근데 가이드가 기막힌 제안을했어요.
여자가 남자의 무릎위에 앉아서가는거요 그 중에 아주 독특한 커플이 있어지요 운전사 바로 뒤에 앉아있던 이 커플은
그새를 참지 못했는지 그~~남녀가 하는 씨비를 하게 되었어요 때마침 여자도 치마를 입고 왔구요 ~~팬티를 까고~ 하지만 그걸 위해선 다들 아시죠?
왕복떡치기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는걸...
남자는 바지를 까 내리고 ~여자가 뒤로 올라안자서리~
칙칙 푹푹을 하는데~ 그래서 이 커플이 생각을 해 낸것이 바로 앞에
운전기사가 있다는걸 이용해서 여자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머리를 운전기사에게 내민후 "아저씨 아직 도착하려면 멀었어요?
"운전기사 왈 "예 아직 멀었습니다" 풀썩 내려안져면서~! ~뾰 옥~!~찌이익~ 운전기사의 말을 듣고는 여자는 다시 앉았지요
쏘~~~~~~옥 찌걱!
또다시 "아저씨 아직 도착하려면 멀었나요? " "예 멀었습니다"
털퍽~~찌~~이~~익! "아저씨~~~~아직또~ 철 퍽 떡쿵~! 뽀 옥! 삐 용~~~푹!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묻는 커플에게 너무 짜증이 났는지 운전기사아저씨는 "이제 다 도착했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좀 물어봐요"

짜증이 난다는 듯이 말을 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운전기사의 말을 듣고난후

이 커플은 어떻게 했을까요?^0^









여자 (박수를 치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와~~~~신난다..." 엉덩이를 들썩~ "풀 ~썩 철컥~!뿌지직 철퍽 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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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

철컥 철퍽 ~삐용~~

쏘 옥~! 퍽!! 엉덩이를 들썩)"와~신난다"

철퍼덕 ~철 ~퍽 칠~ 퍽 철썩~!!
쏘 옥 퍽퍽~삐용... 아악! 하악~~~흥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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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웃어유.그럼 복이온대유 ★
          (4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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