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남성]요실금[여성].
나이 먹으면 자연히 전립선이 시원치 않아서,
소변 볼때, 끊고 맺는맛이 시원찮은데.
깔끔하게 하려면,한삼덩굴을 10일 정도 마신다.
하루에 2~3잔 정도로 한다.
맥주컵으로 나는먹었다.
30~40대 처럼 기능이 좋아졌다.
끓여보니 약초 냄새가 많이났다.
색상 연한 보리차색이 되면 식혀서 마셔라.
쏘팔매트 복용 했으나?
나에게는 별소용이 없었다.
내몸에 시험을 한것이니 믿고 드시길
여성도 마신결과. 요실금이 없어 졌다고 한다.
젊음을 유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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