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는 웅이 ♪ 부부가 가을에 추수를 끝내고
바쁜 시간도 지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
하루 저녁에는 기분도 그렇고 하여
쐬주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남편왈 임자 ! 오늘 우리 막둥이 하나 만들어 볼까?
하니 아내 왈 좋은 되로 하이소. 하여.
샤워을 마치고 난 남편이
이∼임자 준비 됐는가~.허니깐
아내 왈,~~~ 언제 노크하고 들어 왔남 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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