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스크랩] 수월관음탱화 작업진행중 / 우측면[6자x12자]

향내음(蕙巖) 2010. 1. 9. 14:38

 

 

 

 

 

출처 : 불교미술이야기
글쓴이 : 佛乭(박만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