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내가 즐겨듣는 노래 496

노래로 잠시의 여유를.......님의 향기 / 김 경남

님의 향기 / 김 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통키타 카페 포크송 27곡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