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나는 지금 공(空)놀이 중!

향내음(蕙巖) 2023. 12. 7. 04:29


허공에 구멍 파고 삽질하는 중!
취모검(吹毛劍)으로 매일 마음에 자라나는 털을 깎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