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天堂)에
이르는 길을 막아 놓음이 없는데도
이곳에 이르는 사람이 적은 것은
삼독(탐진치) 번뇌로써 자신의 집에
재물(재화)로 삼았기 때문이고,
악도(지옥,아귀,축생 : 고통·굶주림·
우치의 고통)에서는 오라고
유혹하지도 않는데,
많은 사람이 가는 것은 사사오욕(몸이
짓는 오욕)을 귀하게 여기는 망녕된
마음 때문이다.
나마스테....((()))
날마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날
되시옵소서~~(⌒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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