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가절의 길상을...
가슴으로 담고 새봄을 가꾸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평화롭게 소통하는
주말입니다~
자기 견해는 옳다고 고집하고
버리지 않으면서
남은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깊은 반목과
논쟁을 일으킨다.
忍冬氷雪苦(인동빙설고)
紅梅知時開(홍매지시개)
人疑春寒妬(인의춘한투)
門前花笑來(문전화소래)
겨울 얼음 눈보라 고생 참아 내고
붉은 매화 스스로 때 알아 피어나니
사람들이 의심하고 꽃샘추위 시샘해도
문 앞에 꽃은 벌써 와 방긋 웃음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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