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세월을
아련히 돌아 봅니다.
돌아 보는 세월이
착각속의 삶이었는 듯 하더이다.
나는 진정 옳은 삶을 살았을까?
어떤 의미의 삶을 형성했을까?
돌아보는 내 바램은
옳은 일을 선택했음이다 믿고 싶지만
내면의 우러나는 나의 진실은
그러하였는가 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봄 이네요.
마음을 우러러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삶...
그런 삶이면 좋으련만......
나라는 내 형상
나 자신에게 되 물으며
나에게 꾸짖어 봅니다.
과연 바른 삶이었느냐고
진정 옳음을 위함이었느냐고
행여 자신을 위해 이기적이진 않았느냐고
그리고 다가오는 날들은.??????
후회하면서....
반성하면서....
참됨으로......
그 모두를 사랑하면서....
그러하리라 다짐하면서.....
마음냄에 정성 기우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