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과 신행이 함께 할 때, 금강석같은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됩니다.
편안합니다.
인간이라면 다이아몬드, 금, 돈 몰라 볼 수 없고 거절 할 수도 없으나,
축생은 몰라보기에 가지려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부처님법 앞에 축생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제대로 알게된 이 인연으로 인하여
한없는 예배와 찬탄, 깨우침의 글들이 올라오니,
불자로서 대 혁명, 혁신을 맞은듯 합니다.
시방삼세제불조사 역대선지식님들께 지심귀명례합니다.
세세생생 목숨 바쳐 귀의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향내음의 보금자리 > 일주문(심검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약속 (0) | 2015.05.18 |
---|---|
법구경 (0) | 2014.10.31 |
먼저 주어라.... (0) | 2014.10.13 |
별역잡아함 (0) | 2014.09.17 |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하는가 (0) | 201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