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향내음(蕙巖) 2014. 10. 22. 14:10

앎과 신행이 함께 할 때, 금강석같은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됩니다.
편안합니다.

인간이라면 다이아몬드, 금, 돈 몰라 볼 수 없고 거절 할 수도 없으나,
축생은 몰라보기에 가지려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부처님법 앞에 축생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제대로 알게된 이 인연으로 인하여
한없는 예배와 찬탄, 깨우침의 글들이 올라오니,
불자로서 대 혁명, 혁신을 맞은듯 합니다.
시방삼세제불조사 역대선지식님들께 지심귀명례합니다.
세세생생 목숨 바쳐 귀의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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