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친족간에
항상 서로 사랑하여 시기하거나 증오하지 말라.
안색은 항상 화평하게 하고
서로 멀리 있어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라.
아버지의 사랑은 무덤까지 이어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진정한 수행자의 사랑(慈悲)은
그 영원까지 뛰어 넘는다.
'향내음의 보금자리 > 일주문(심검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 오는날에 (0) | 2011.04.22 |
|---|---|
| 사랑을 무 통장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0) | 2011.04.18 |
| 수행 (0) | 2011.04.13 |
| ♣ 현재의 우리는 ♣ (0) | 2011.04.13 |
| 성냄과 탐욕을 놓아버리고~~ (0)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