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은혜(恩惠)를 베풀 때에
상대방이 그 은덕(恩德)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라.
상대방(相對方)이 원망(怨望)하지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恩德)인 것....... !!!
복을 바래고 심은 씨앗에서 자라질 않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심은 씨앗에서 복의 열매가 열림니다.
바램이 없이 청정보시하는 마음으로 한주를 여시기 바랍니다.
'향내음의 보금자리 > 일주문(심검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 (0) | 2010.11.22 |
---|---|
현생 (0) | 2010.11.22 |
비교하는 마음 놓아버리기 (0) | 2010.11.22 |
욕심 (0) | 2010.11.22 |
--- 법정스님 말씀중 --- (0) | 201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