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일주문(심검당)

경계없는 하루를

향내음(蕙巖) 2010. 11. 22. 16:22

아침 해 빛내며 하늘 로 오를때
눈부시도록 찬란히 아름다운 것은
오늘 하루 희망이 있기 때문이고

저녁노을 노란 황금빛
환희롭게 노을져 물들이는 것은
오늘이 행복하며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경계없는 하루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여시기 바랍니다.

'향내음의 보금자리 > 일주문(심검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心(무심)  (0) 2010.11.22
- 맹자 -   (0) 2010.11.22
우주의 법칙이다   (0) 2010.11.22
내 마음 외에 바뀌어야할 것은 없다  (0) 2010.11.22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었다.  (0)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