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활의
지침서가 있어야 한다.
자기의 주관이 두렷하고.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분명 해야 한다.
목적 있는 원력으로
기도하며 사는 사람과
막연하게 화투치며
사는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삶이 된다.
20대의 자기
30대의 자기 40대의 자기.
50대. 60대.
70대.80대.의 자기를 위해
자기 지침서가
있어야 지혜있는 사람이다.
기도 하며, 신심으로 사는
생활이 몸에 익숙하면 .
무디고 무지한,
무명업식은 자연히 밝아진다.
환락이 나태함을 만들고.
허영과 사치가 사람을 망친다.
세상의 환락이 파노라마 처럼,
무지개 빛갈로 유혹한다.
기도하지 않은 생활은
탐.진.치
삼독에 빠질수 밖에 없게 되있다.
내일의 할일을
준비하여 출근 하는 사람과.
뜻없이 막연 하게 출근 하는
사람과의 인생관은 다르다.
주어진 직업에 연구하고
창조하여 발전을 기할려는 !
불퇴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직업인이 되야 한다.
나의 지첨서가 있는 사람인가
개으르고 나태하게
뜻도 의미도 없이
살고있는 사람이지 않은 가
하루을 막연하게
기도없이 살게되면 .
자신도 모르게
무딘 업식이 쌓이고 쌓여서.
어둡고 막연한 노후가 찾어오게 된다.
환경이 좋고 재산이 많아도
기도하지 않고 공부해 놓지 않으면 .
캄캄하고 어두운
지옥같은 노년이 기다릴 뿐니다.
분명한 사고와 신심을 가지고
부지런히 꾸준히
자기 성찰의 공부를 해놓아야 한다.
노인 요양원에 가본 일이 있는 가?
너무나 불쌍하고 무디고
막연한 모습을 보지 않았는 가
부처님께 귀의하여
기도하고 염불하여 공부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은 다르다.
언젠가 우리도
가야할 피할수 없는 그 길이다.
경전을 독송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마음 챙기는 자신이 되라.
피해갈수 없는 길이 라서가 아니라.
알고 가는 길.
래비게이선을 달고 가면
수월하지 않겠는 가.
나의 70 대. 나의 80 대.
내가 거처 가야할 그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그 길이다.
기도 하며 염불하는,... 일상에서.
자기의 지침서를
가지고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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