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예하는 것(禮佛)은 부처님의 덕을 공경하는 것이고,
부처님을 생각한다는 것(念佛)은 부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며,
계를 지닌다는 것(持戒)은 부처님의 행위를 따라 행한다는 것이고,
앉아서 선을 닦는다는 것(坐禪)은 부처님의 경계에 도
선을 참구한다는 것(參禪)은 부처님의 마음에 합치하는 것이며,
깨
법을 말한다는 것(說法)은 부처님의 바램을 원만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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