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세속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연심

향내음(蕙巖) 2008. 8.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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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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