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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영원한 우상 "로큰롤의 왕" "Elvis Presley" 엘비스는 레코드뿐만 아니라 영화,TV,그리고 라이브 스테이지도 정복한 그야말로 전천후 인터테이너이자 스타였다.그는 지금껏 RCA채널을 통하여 10억장 이상의 레코드를 팔아치운 것을 비롯하여 생애 통산 149곡의 싱글 히트곡을 기록하고 있고, 그중 18곡의 No.1송과 49장의 골드 및 플래티넘의 레코드를 갖고 있으면서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지니며 화려한 생활을 누렸지만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쌍둥이 형제로 태어나 형이 일찍 죽자 그의 마음속은 혼자만 살아남은데 대해 항상 송구스러움이 도사리고 있었고 1958년 가장 사랑했던 어머니 클래디스가 사망하는 바람에 또 한차례 슬픔을 맛보게 됩니다.그후 7년간이나 교제하던 프리실라 보류우(priscilla Beaulieu)와 결혼으로 딸 리사 마리를 얻으며 행복을 맛보는가 했지만 그의 장기간 공연과 영화촬영으로 집을 자주 비우자 공허를 달래려고 시작한 프리실라의 태권도 수업은 엘비스의 개인 태권도 사범이자 보디가드였던 마이크 스톤의 품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그의 삶은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엘비스는 여인의 배신감과 스타로서의 인기관리에 불안으로 약물을 복용케 된게 후일 그가 사망케 되는 직접적인 이유가 됩니다. 이때 부터 은둔생활에 들어가 베일에 감싸인채 외롭고 무의미하게 살다갔는데 그보다 7개월전인 1977년 1월 진저 올든(Ginger Alden)양과 전격적으로 약혼을 올리면서 그 표시로 15캐러트 짜리 다이야몬드 반지를 선물로 주며 다시금 삶다운 삶을 살려고 했지만, 1977년 8월 16일 42세를 일기로 약물복용 과용에서 오는 부작용으로 아까운 삶을 마쳤다.엘비스는 약혼녀 진저 올든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두었다.그해 크리스마스 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로큰롤의 제왕"은 가고 없어도 아직까지도 그의 노래들은 전세계 팬들에게사랑받고 있고,지금도 미국에서는 그의 생일이 돌아오면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차중락씨의 '낙엽따라 가버린사랑'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Elvis Presley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1962년]을 들어 보세요.. ![]()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당신이 보낸 글들을 전부 외우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갔던곳들을 돌아다녔지요.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온 종일찾아다닌것만 같네요. 당신과 관련된 사소한 흔적이라도 찾으려고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당신의 머리 리본을 간직 하고 있어요. 아직 당신의 향수내음이 남아 있지요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내가 우울할때면 내게 기운을 북돋아 주지요. 당신이 남겨준 사소하고 자그마한 흔적일지라도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당신이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다는것을 알았을때 당신이 그리워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걸 알면서도 당신을계속 원하게 되네요.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이젠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무엇을 갖고,무엇을 주어야할까요..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내가 새로운 사람에게 모든걸 준다해도 당신의 흔적들 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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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vis Pres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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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도 표현돼야 한다 -
남을 칭찬하는 데는 돈도 시간도 들지 않는다. 아내에게 "사랑하오. 당신은 멋져요. 당신이 내 사람이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라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직원에게 "자네는 정말 일을 잘 하는구먼. 열심히 일 해주어서 정말 고맙네"라고 말하는 데 몇 분이나 걸리는가. 마음으로만 고마워하고 칭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조엘 오스틴의《긍정의 힘》중에서 - * 고마움도 칭찬과 격려로 표현돼야 합니다. 성실한 사람은 주어진 일에 그냥 열심히 일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도 칭찬과 격려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설사 일을 잘 못하는 사람도 좋은 점 하나라도 찾아서 칭찬해 주면 더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 사람들을 힘나게 하는 가장 좋은 묘약입니다.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향내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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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씻고 몸을 씻는 이상으로 마음을 씻어라. 옷은 몸을 감싸기 위해서 있고,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 깨끗한 옷 속에 깨끗한 몸과 깨끗한 얼굴 속에 깨끗한 마음은 간직된다. 옷을 씻고 몸을 씻는 이상으로 마음을 씻어라. 옷을 돌보고 몸과 얼굴을 돌보는 이상으로 자기 마음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 -향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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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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