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없는것을 있다고 그려내는 그 생각 그 생각을 가르켜서 무명이라 한다
때가 오면 누에가 고치를 뚫고
나비라는 신선이 되어 오르듯
사람도 필경에는 육체를 나와
천당불찰 영계에서 자유자재 하게 된다....
나도 신이 낳았고
너도 신이 낳았다
나도 신을 모셨고
너도 신을 모셨다
나는 너를 모셔야하고
너도 나를 모셔야한다.
천국, 극락, 천당 갈 필요없이
여기, 지금, 바로 앞에, 옆에 있는 사람부터 잘 모시고
잘받들고 잘 섬기자
너 와 나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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