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내가 즐겨듣는 노래

One More Time - Richard Marx(리차드막스)

향내음(蕙巖) 2013. 1. 30. 07:57

    One More Time - Richard Marx(리차드막스)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
    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d dream of where you are
    I came up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있어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속에 나를 제외하고는
    대답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없어요.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천천히 식어가기때문에..

    만약 당신을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두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텐데.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곳의 꿈을 꾸어요..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지요..

    만약 당신을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두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텐데.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