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d dream of where you are I came up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
|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있어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속에 나를 제외하고는 대답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없어요.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천천히 식어가기때문에..
만약 당신을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두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텐데.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곳의 꿈을 꾸어요..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지요.. 만약 당신을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두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텐데.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한 번만 더 안아볼 수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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