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해우소

"이기 와 이래됐노 ????"☆..........

향내음(蕙巖) 2013. 1. 16. 10:17

 

 

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그기에 화장지를 둘둘말아놨다.

 

 

깜짝놀란 남자

 

 

"이기 와 이래됐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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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죽어서 염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