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의 운행. 주차
우리도 옛날에는 이런 왕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김여사는 자주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내는 아줌마,
교통법규를 무시하거나 소통에 방해를 주는
무개념 운전자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2009년 김여사라는 동영상과 사진으로
김여사 명품핸드백 자랑중
김여사는 쇼핑중
김여사는 목욕중
김여사 주차 고임목
김여사가 시골 다녀오면....
김여사 목욕가는 중
김여사 무모한 도전
김여사 유턴중
김여사 좌회전 대기중
김여사 좌회전 대기중 2
김여사 횡단보도 건너는중
김여사 지름길 만드는중
김여사 횡단보도 건너는중 2
김여사 퍼스트클래스 좌석
김여사 지름길 만들다 막힌길 만나다.
김여사 지하차도 이용중
지붕위에 주차하신 김여사
밥 해놓고 나왔으니 시비걸지 마세요....
사랑스런 여사님! <완전초보>달고 <사이드미러>는 접고 운행중!
김여사의 운전연수 때부터 시작된 주차법~~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쪽발은 들어야만이 개운한 김여사
높아도 개의치 않은 김여사
멋지게 주차하는 김여사
그래도 불법 주차는 안하시는 김여사
일광욕을 즐기시는 김여사
티코라지만 두대는 안되죠... 김여사!
배가 타고 싶으셨던 김여사
세차를 하고 말리는 김여사
다른 차는 신경도 안쓰는 김여사
1타3피를 획득하신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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