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생에 한번 온 인생으로써 사람이라면 말이요~ 기본적으로 알고는 살아야 하는것이 있소이다. 중생은 성인을 스승으로 삼고 성인은 자연을 스승으로 삼는거요. 중생들이 공부하는 것은 성인에 가르침을 받드는것인데 그런 성인들에 가르침을 종교라 하는거요. 성인(예수.석가.공자.노자)는 대자연에 섭리를 공부하고 천지에 한 소식을 접하고 성인에 반열에 올랐는데 그 공부를 그것을 도(道)라 하는거요 그 도(道)에 한소식 득하고 .인류 역사상 성인으로써 발자취를 남긴 예수님 석가부처님 공자님 노자님에 가르침 핵심이 뭔지 아시요.  해서 사람은 종교 공부로는
예수님. 석가부처님. 공자님. 노자님께서 어떤 분인지.또 그분들에 핵심이 뭔지 절대 알수 없는 법이요 그분들께서 공부한것이 도(道)공부이기 떄문에 종교에 가르침으로는 절대 알수없는거요. 해서~도(道)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거요. 즉.자연 섭리의 천지거울과 같은 진리에 비춰봐야 거짖과 진실 핵심이 뭔지를 알수 있소이다 사람은 그래서 천지가 인간에게 뭘 요구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함께 손 잡고 천시와 도비를 공부 하자 이말이요 천시와 도비를 모르면 천지는 에라~ 이러는거요 허면~그런 천지입장에서 내 자신에 생각은 물론 내가 현생을 살아가는 삶의 가치관을 기준 삼아 천지에서 나를 본다면 나는 천지에 몇 ( )%짜리 인생인지 고뇌해 보셨소이까~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 오셨다면 어찌 인생이라 하겠소이까? 허면~ 앞으로 무었을 어찌 대비 할꺼요 
지혜가 있는 사람은 생각하는 법이요.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그 도(道)가 뭔지 궁금 하지도 않소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