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마을 전원주택에서 만난 양앵두 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양앵두 였답니다.
어쩌면~~~공 같기도~~~했구요.
어찌 보면~~~십리사탕(눈깔사탕이라고....) 같기도 하더군요.
너무나 신기해서~~~붉으스름한 열매 한개~~~따서 먹었답니다.
달콤 했어요.
며칠 후면~~~까맣게~~~변한다고~~~하시더군요.
까맣게 되면 모두 익은 것 이라고 하셨어요.
주봉마을 전원주택에서 만난 양앵두 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양앵두 였답니다.
어쩌면~~~공 같기도~~~했구요.
어찌 보면~~~십리사탕(눈깔사탕이라고....) 같기도 하더군요.
너무나 신기해서~~~붉으스름한 열매 한개~~~따서 먹었답니다.
달콤 했어요.
며칠 후면~~~까맣게~~~변한다고~~~하시더군요.
까맣게 되면 모두 익은 것 이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