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아니었다면 이 마음을 그 누구에게 내려놓고 아픔을 묻겠습니까, 홀로 가는 인생 죽을 만큼이나 영혼이 아팠기에 운명적인 사랑이 꼭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마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기에 반평생을 그댈 찾아 헤맸는지 모릅니다, 님만이 아실 우리 사랑 아픔 없인 갈 수 없는 사랑이기에 기나긴 여정에 헛된 눈물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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