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한 진~~한을 가진 이 소리꾼을 접한것은
어느날... 나는 그간의 나의 집 오디오 소리를 바꿔 볼까 하고 전자상가를 맴돌고 있었다.
그냥 그럴듯한 소리의 위장만을 위한 판들을 걸어 놓은 것에 싫증이 나 그냥 돌아 오는길에 어느집 오디오 가게에서 들려오는 소리꾼의 소리를 듣고 무작정 들어가
이사람 누구요? 급한 궁금과 소리에 빠져 튀어나온 무례함이다. {나는 참 건방지고 옹찬 못된 근성이 가끔씩 숨어 있다는걸 안다}
그가 바로 장사익 이었다.
장사익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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