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가녀린 한 생을 우리 살면서 마음에 무엇을 채우고 가야하겠는가..
잠시라도 섧은 생각일랑은 접어두소 복을 빌어 부족한 시간
그 무한한 마음의 바다에 청정한 복이나 가득 채우고 흘러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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