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내음의 보금자리/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향내음(蕙巖) 2008. 1. 30. 11:06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오늘도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수요일 아침을 여는시간 입니다
      15기님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고
      웃는날 되시길 두손모옵니다
      좋은날 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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